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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1 큰 요한 복음, 텍스트가 없습니다 1

요한 1: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21. 그러므로 이런 밤 가운데 근원의 빛이 밝게 비출지라도, 비록 실제 밤이 빛으로부터 비롯된 것이기는 하지만, 더 이상 제대로 볼 수 있는 시력이 없다. 이로써 밤을 다시 진정한 원래의 빛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이런 밤에 비추는 빛을 깨닫지 못한다.

22. 마찬가지로 내가 모든 존재의 근원적인 존재로써, 모든 빛의 근원적인 빛으로써, 모든 생명의 근원적인 생명으로써, 어두움의 세계에 있는 나로부터 나온 존재들에게 다가갔지만, 그러나 그들은 그들의 약하게 된 자존감의 밤 속에서 나를 깨닫지 못했다.

23. 5절 말씀은 원래의 상태와 관계에 따라 원래의 상태와 관계 안에서 영원으로부터 존재했던 그대로 내가 나에 의해 나로부터 창조한 세상에 어떻게 임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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