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찬가지로 내가 모든 존재의 근원적인 존재로써, 모든 빛의 근원적인 빛으로써, 모든 생명의 근원적인 생명으로써, 어두움의 세계에 있는 나로부터 나온 존재들에게 다가갔지만, 그러나 그들은 그들의 약하게 된 자존감의 밤 속에서 나를 깨닫지 못했다. – 큰 요한 복음, 텍스트가 없습니다 1, 장 1, 단락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