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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32 큰 요한 복음, 텍스트가 없습니다 1

그 여자의 집에서 묵기 원하는 주님과 여자 사이의 아름다운 장면.

1. 이제 저녁이 되었고, 유대에서 나와 함께 온, 매우 피곤했기 때문에 오후 내내 잠을 잔 모든 사람들이 하나씩 일어나, 저녁이 얼마나 빨리 닥쳤는지에 놀랐다! 그리고 그들은 숙소를 찾아야 하는지 아니면, 더 시원한 밤에 이동해야 하는지 등 지금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나에게 물었다.

2. 내가 말하길: "사람들이 잠을 자면, 주님은 여전히 깨어서 모든 것을 돌봅니다. 그분과 함께 있는 사람들은 그분과 함께 있으려는 일 외에는 걱정할 일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사마리아 마을로 이동할 준비를 하십시오! 그 곳에서 우리 모두에게 좋은 숙소를 찾을 것입니다. 오늘 정오에 나에게 물을 주기를 거절한 여인은 넓은 집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에게 이틀 동안 숙소를 제공하는 일을 거절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3. 그러자 여자가 사랑과 기쁨으로 흐느끼고 몸을 굽히며 말하길: "오 주여, 내 구주여, 비참한 죄인인 제가 어떻게 이 은혜를 받게 되었습니까?"

4. 내가 말하길: „너는 나를 너의 심장으로 영접했다. 이 일이 너의 집보다 훨씬 더 소중하다. 너는 야곱이 이 우물처럼 자기 아들 요셉을 위해 지은 집으로 나를 데려 갈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숫자는 많다. 그러므로 너는 이틀 동안 많은 해야 할 일과 돌봐야 할 일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일이 너에게 현저한 유익이 될 것이다! „

5. 여자가 말하길: "주님, 그리고 당신들이 열 배나 많을지라도 제 힘이 닿는 한, 모두가 내 집에서 최고로 잘 지내야 합니다! 이미 여기 저기 매우 낡은 내 집에는 깨끗한 방이 많고, 내가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잘 꾸며져 있고, 나와 내 의사와 몇몇 종들 만이 거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제가 오, 주님 당신께 말합니다. 이 집은 당신의 것입니다. 당신만이 내 집의 정당한 소유자입니다. 당신에게 가장 오래된 권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 주여, 오셔서 당신의 집에 들어오십시오! 지금부터는 집이 온전히 당신 것이고, 그 안에 있는 모든 것과 함께 앞으로 당신의 것으로 머물러야 합니다! „

6. 내가 말하길: „여자여, 너의 믿음은 크고, 너의 마음은 사랑스럽다. 그러므로 너는 나의 제자여야 하고, 제자로 머물러야 한다. 이 복음이 선포되는 곳마다 당신의 일이 항상 영원히 언급될 것이다! „

7. 사마리아인들은 이에 대해 다소 놀라며 화가 났고, 그들 중 몇몇이 내게로 와서 말하길: "주님, 우리에게도 집들이 있습니다. 우리들 집에 거하는 것이 더 나았을 텐데요! 보세요, 이 여자의 집은 우리들 사이에 매우 소문이 좋지 않으며, 집이라기 보다 페허입니다! „

8. 내가 말하길: „너희는 나와 함께 세시간 동안 있었고, 나를 잘 깨달았고, 이미 저녁이 되었다. 내가 너희들의 요청을 듣고, 이틀 동안 너희 마을에 머물겠다고 약속했지만, 너희들 중 누구도 나와 제자들에게 숙소를 제공하지 않았다!

9. 그러나 나는 내가 기꺼이 자신의 집에 갈 것인지에 대한 엄청난 갈망이 있는 이 여인의 심장을 보았다! 내가 그녀의 집에서 숙소를 요구한 것이 아니고, 그녀의 심장이 이를 요구했다. 그녀가 너희들 앞에서 감히 크게 말하지 못했기 때문에, 내가 이 심장에 응해, 그토록 뜨겁게 사랑하며, 생명력이 넘치는 갈망으로 자원하여 주고 싶어 하는 숙소를 그녀에게 요청했다.

10. 이런 최고로 적합한 이유로 나는 이제 이틀 전체를 이 여인의 집에서 보낼 것이다. 그러므로 나에게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을 것이다!

11.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뿌릴 때, 그가 거두게 될 것이다. 인색하게 뿌린 자는 인색하게 거두지 만, 풍성하게 뿌린 자는 풍성하게 거둘 것이다. ' 너희 중 어느 누구도 나나 나의 제자에게 아무것도 제공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 여자는 즉시 그녀의 모든 소유를 내재산으로 주었다! 너희 중 누가 나에게 그런 대접을 했느냐? 그리고 내가 너희 앞에서 그녀에게 합당한 영예를 주는 것이 불공평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여인과 시시비비를 가리려 하는 사람은 나쁜 일이 생길 것이다!'"

12. 사마리아인들은 눈이 휘둥그레져서 서로를 보면서, 불유쾌했지만, 자신들을 절제하고, 다음날 나를 방문할 것을 허락해달라고 부탁했다.

13. 그러나 나는 그들에게 말하길: "나는 너희들을 초대하지 않으며, 너희에게 강요하지 않는다. 그러나 스스로 자유롭게 나에게 오고 싶어하는 사람은 문이 잠겨 있지 않고, 완전 자유롭게 나에게 올 수 있다. 그러므로 오고 싶은 사람은 오라. 그러나 나는 어느 누구에게도 강요하지 않고, 판단하지 않기 때문에, 집에 머물고 싶은 사람은 머물라!

14. 이에 사마리아인들은 일어나 마을로 들어갔다. 그러나 나는 우물가에서 조금 더 오래 머물렀다. 그녀는 나와 함께 있던 모든 목마른 사람들에게 그녀의 물동이로 물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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